하힝G님이
어머니가 구피를 가져오셨는데 돌보지않아
이를 어엿비여겨 내 몸소 구피를 돌보니
구피의 혈색이 잘익은 살구색이 되더라
이에 크게 기뻐하며 수초항을 구매할 터인데
후에 전경수초를 미니헤어글라스를 쓸테니
자네가 내 대신 길러주지 않겠는가?
라셔서
예~ 히~
하고 티그마에 같이 딸려온 미니헤어글라스를
따로 플라스틱컵에 식재했다.
심었다고하면될 것을 식재했다고 하니 왠지 글의 수준이 한층 UP++
심은 모양은 모내기한것마냥 매우 조촐하니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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