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안되겠다.
엎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스노우볼이 일주일에 한마리씩 죽어나간다.
자작액비를 잘못 사용해선지,
GH가 낮아져서인지,
모르겠다..............
PH는 7.5정도 / 아질산염 0.3ml/l 미만 / 온도 20도
쿠바펄은 감당이안될정도로 자랐고
다 쥐어 뽑아놓은 펄그라스도 슬금슬금 고개를 든다.
다시 다 쥐어뽑아버릴거다
노치도메는 ㅠㅠㅠㅠ 아까워죽겠네
프리미엄모스랑 삼각모스 활착 화산석도
다 쥐어뽑고 깔끔하게 샌드에 가지유목에 모스나 활착하련다..
어떻게든 분양을 하고싶다.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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