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스노우볼 수컷 한마리가 수류에 따라 뱅글뱅글 도는 걸 목격했는데
그 놈이 죽더니 오늘 또 한놈이 죽었다.
6마리에서 두마리가 죽었다...
20큐브에 외부여과기라는 엄청난 수류 때문인 것 같아서
스펀지 여과기로 교체를 했는데
잘한 짓인진 모르겠다.
알을 계속 버리는 것도 빌빌대는 것도 다 수류 탓 인 것 같아서.....
하면 할 수록 모르겠다.
이 글씨체도 뭔가 매력이 있는데?
Courier New 라는 글씨체인데 뭔가 타자기에서 쓰이던 글씨 같군.
Especially in English. 외쳐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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