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 火田 ]
처녀지나 휴경지(休耕地)를 새로이 경작할 때 불을 놓아 야초와 잡목을 태워버리고 농경에 이용하던 땅.
[네이버 지식백과] 화전 [火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후경 펄그라스를 다 잘라버렸다.
뽑기엔 너무 수조에서 큰 그녀..
잘라버리고나니 화전같아서 그냥..
펄그라스에 새우가 숨는 게 싫고
리셋하긴 귀찮고
그냥 다 잘라버리고나면 노치도메랑 쿠바펄이 런너하지 않을까?
라는 안이한 생각에서 한번 해봤다.
결과는 뭐.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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