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람의택트를 돌핀으로 돌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컴퓨터가 구려선지 버벅대서 프롤로그보고 지웠던 기억이 있다.
에뮬레이터의 발전으로 30프레임이 되니 감동일 따름
약간 조작이 거시기 하지만 하면서 키를 좀 수정 하면 될 것 같다.
아직 챕터 시작도 안했지만, 기분이 조타 헤헤
위의 동영상은 게임큐브버전
아래는 HD 위유버전이다.
돌핀도 롬도 검색하면 다나오는 세상이라니
좋아진건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황송할뿐 헤헤
시간의오카리나도 그렇고 이상한모자도 그렇고 황혼의모래시계도 그렇고
링크는 왜 다 쳐자다가 일어나는지 모르겠군..
노골적으로 싫어한다..
이것도..
바람의 택트랑 몽환의 모래시계가 이어지는 스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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