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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일 월요일
아ㅏㅏㅏㅏ
회사에선 저렇게 버러지라도 집에가면 존경 받는 아버지일까?
생각이나면 분노밖에 끓는 것이 없어서 생각을 안하게 된다.
대기업은 얼어죽을 ㅋㅋ
큰 정신병원 간호사 짓하기 좀 벅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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