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류 게임이라고도 한다
2.99$ 라고한다. 구입한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구입한지 오래된 게임을 왜 리뷰하느냐
그냥.. 잘 만든 게임 같이 하자 이거지뭐..
단순하게 2D 마인크래프트라고 보면된다.
테라리아가 2D 마인크래프트 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지만 그건 PC게임이니까..
이 게임 진짜 잘만들었음.. 역시 노래도 잘 어울리고
터치로 컨트롤 하기 직관적임
슬라이드한 쪽으로 캐릭이 움직이고 블럭을 두두리면 부수게됨
유달리 스샷이 많은데 헤헤 이게임 좋음 헤헤 그래서 많이들 보시라고
2D 마인크래프트 같은 거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게임 리뷰는 끝인데
대충 스샷 설명을 하겠음..
아. 여기 특이한 점이 백업 시스템인데, 보면 world가 3개임. 월드 백업, 아이템 백업이 따로따로라서 음 예를들면
world1에서 금을 발견함 -> 좋아서 펄쩍펄쩍뜀 -> 금 캐기전에 월드 백업
-> 금을 캠 -> 월드 복구 -> 백업 시점으로 돌아감 금이 캐기전 상태로 돌아가있음 -> 반복
이런 겅미.. 근데 이런식으로 게임하면 재미가없더라.. 진짜 필요할때만 하는게 좋은듯
할로윈 때 업데이트가 됐는데 그 이후로 그냥 이럼. 할로윈이 언제지? 그리고 업데이트 될 때마다 업데이트 뭐가 됐는지
저렇게 보여줌. 지금은 할로윈 업데이트에 저기 마스크쓴놈 저캐릭을 살수있음.. 보면 왼쪽에 있는놈이 우리가 움직일 캐릭인데
저기 보면 샵에 앱내부결제로 특수능력이 있는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살 수 있음.
예를 들면 이런거지 완성된 조합서. 뭐랄까 게임들어가면 마크처럼 불친절하지않고 조합법을 저장할 수 있는 조합서가 있는데
처음에는.. 비어있음...... 땅파다보면 조합방법이 적힌 종이가 한두장씩 나오는데 그걸 조합서에 넣으면 다음에 찾아서 볼 수 있음
뭐 그렇다고 조합서가 있어야 조합이 가능한건 아님 그냥 편의니까..
근데 이게 없으면 인터넷으로 뒤져서 만들어야되니까 되게 귀찮음. 그래서 그냥 질렀음 있으면 편하니까.
그리고 아래쪽 보면 골든로고 양모자 슬라임모자 이런게 있는데 골든로고는 그냥 제작자한테 기부하고 정크잭 로고화면이 금빛으로 빛;;나는 거고
모자 종류는 모자에서 랜덤하게 관련 아이템을 뱉음. 양모자는 가끔가다 양털같은걸 드랍함.
게임시작하면 마크처럼 이렇게 덩그러니 시작함
내집.. 내방처럼 어지러운데..
마크에있는건 거이다 있는데 생각해보니 회로는 없음.. 장식품이 좀 많음 저렇게 헛짓거리도 할 수 있고..
농장시스템도 잘되어있어서 심어서 열매를 수확하는게 중반에 하트회복하는데 도움이됨.
잘 보면 동물도 기를 수 있음 근데 동물 기르는건 좀 귀찮더라..
머 인벤토리는 이렇게 생겻고 정리를 안해서 꽉창ㅆ음 ㅠㅠ
이게 조합서임 ? 부분은 그냥 가이드고 망치부터 카테고리가 나눠져서 조합법이적힌 종이가 들어가게됨
난 질렀으니까 조합서부분이 금색임 ㅋ.,ㅋ
조합법 카테고리..
저렇게 움직이면 된다
탭탭탭 하면 부서짐
마크랑 떡같져?
도구에 따라 사용해야 될 곳이 다름
에드온들도 좀 많음 왼쪽부터 기본 조합대, 물레, 모루, 베틀..
이어서 요리대, 냄비..
저런 작물들을 기를 수 있다
이런 동물을 기를 수 있다..
도구에 보석을 박아넣으면 좋아짐...좋아지겠지..
요래 좋아짐..
아 너뭏미들다..
또 친절한건 저렇게 조합서를 봐도 첨보는거라 모르는게 나오면 눌러보면 뭔지 알려줌
문제는 재료도 뭔지 모르겠으면 어쩔 수 없음..
아이폰으로하나 아이패드로하나 굉장히 매력적이고 잘만들어진 게임임에는 분명함
업데이트는 계속 되고 있고 멀티가 안되는게 흠일려나
멀티되면 진짜 재밋을텐데 ㅠ
무턱대고 스샷 많이 올리는게 타격이크다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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