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개체도 없고 수초도 이상이없어보여서 다행이다
섬프바닥에 물이 흥건하길래 드디어 올것이 왔다고 생각해서
섬프를 빼고 급한대로 걸이식을 걸어놓고 섬프에 물을 채워서
휴지위에 올려놓고 잠을 잤는데 자고일어나니 휴지가 뽀송뽀송함..
이게..뭐..
들어보니 비가 들이쳤었다고하는데
좀 수상쩍긴하지만 다시 섬프를 돌린다
흐으으으으응ㅁ......
ㅠㅠㅠㅠ수상해 내가만든자식이지만 수상해..
덧,
섬프가 터진게 아니고
출수구에 틈이 있어서 그 사이로 한방울씩 새고있었다.
떡칠보수 후..
아직 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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